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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원은 이렇게 일합니다

디마원에서 지내는 이들이 가져야 할 6가지 마음가짐

디마원은 모두가 기획자.

디마이너스원의 구성원은 모두가 기획에 참여해요. 아트디렉터, 카피라이터, AE이기 이전에 우리는 모두 기획자입니다. 모두가 함께 캠페인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제작의 과정에서 각자의 역량을 발휘합니다. 연차, 직급과 관계없이 우리는 각자의 생각을 지닌 기획자입니다. 한 명의 기획자로서 자신있게 의견을 제시하고, 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요.

디마원은 모두가 책임자.

디마이너스원은 모두가 우리의 프로젝트를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합니다. 프로젝트를 전체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할 수 있는 일과 해야하는 일을 생각하여 실행합니다. 주어진 역할만을 수행하기 보다 프로젝트에 필요한 역할을 고민합니다.

우리는 우리 편.

회의는 옳고그름을 따지는 것이 아닌 하나의 목표를 위한 논의임을 잊지 않습니다. 피드백은 명확하고 분명하게 하지만, 그 과정에서 상처가 되지 않도록 전달합니다. 피드백을 받는 사람 또한 의견을 부드럽게 수용하는 자세로 경청합니다. 다수와 다른 의견을 내는 이 또한 우리 편으로서 올바른 방향에 대한 의견임을 상기합니다. 디마이너스원에서 우리는 우리 편이니까요!

사람사는 곳, 디마원.

개인사여도 좋습니다, 가정사여도 괜찮습니다. 업무에 집중 못할 어려움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편히 이야기해주세요, 우리는 이해할 수 있어요. 맡은 업무가 홀로 해내기 부담스럽다면, 혹은 버겁다면 서로에게 이야기합니다. 끙끙 앓지 마세요, 같이 고민하고 움직이면 생각보다 별 일 아니니까요. 서로에게 다정하기. 가족만큼 자주 보는 우리, 서로에게 따뜻하게, 다정하게 아껴주세요. 디마이너스원은 회사이기 이전에 사람사는 곳이니까요.

나란히, 앞으로.

디마이너스원은 함께 만들어가고 함께 성장하는 곳이에요. 나의 성장이 곧 우리의 성장,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들은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해주세요. 더 좋은 문화, 새로운 업무 방식, 회사에 필요한 물품 등 무엇이든 좋아요.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

우리가 만든 콘텐츠가 더 나은 내일을, 아주 조금이라도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믿음으로 임합니다. 우리가 만드는 캠페인이 어떤 이에게 혹은 세상에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는지 살핍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캠페인, 우리가 이 곳에 모인 이유입니다.